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귄터 그라스 (문단 편집) == 설명 == 독일 [[독일 사회민주당|사민당]] 지지자로 상당히 진보적 인사며, 독일의 과거 청산을 주장했던 작가라서 극우파에게 테러를 당한 적이 있다. 또한 국내 문제뿐 아니라 해외 문제에도 목소리를 높이는 작가로, 한국 군사정권에 비판적인 해외 지식인으로 자주 언론에 오르내렸다. [[오적]] [[필화]] 사건으로 잡혀들어간 [[김지하]]나 내란 음모 혐의로 [[사형]]까지 선고받았던 [[김대중]]에 대한 석방을 촉구한건 유명한 일. 때문에 당연히 한국에서는 꽤 오랫동안 제한된 작가였다. 심지어 원작이 아닌 영화판 양철북도 한국엔 늦게 수입되었다. [[파일:external/www.bookstation.hu/106096.jpg|width=400]] 2002년에 [[빌헬름 구스틀로프호 침몰사고]]를 다룬 소설 "게걸음으로 가다(Im Krebsgang)"를 발매했다. 국내판 번역으로는 민음사에서 2002년에 '게걸음으로 가다'라는 제목으로 발행했으며, 2015년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서 '게걸음으로'라는 제목으로도 발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